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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인상' 관문도시 12곳 개발한다

  • 작성일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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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15&aid=00039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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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개발억제정책에 발이 묶였던 사당, 도봉, 수색 등 서울·경기 접경지역이 ‘서울 관문도시’로 개발된다는 내용입니다. 

이 지역들은 서울의 관문역할로서 지역거점으로 조성하고 서울의 이미지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