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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스에셋 본사 06049,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0길 4(논현동 66-1), 대급수야빌딩 4층
TEL 02-512-6665 FAX 070-8650-6665 대표이사 김명찬
COPYRIGHT 2016 MSASSET ALL RIGHTS RESERVED
(주)엠스에셋 본사 06049,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0길 4(논현동 66-1), 대급수야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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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최인혁 기자] 주식회사 엠스에셋이 건물주를 대신해 시설관리부터 빌딩자산관리를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엠스에셋은 빌딩자산관리 전문기업이다. 임대차관리는 물론 부동산 투자자문‧매입매각‧건축공사관리를 비롯해 환경‧미화‧경비‧안전‧유지운영(기계‧전기‧소방‧조명‧통신‧조경‧주차) 시설관리 등 빌딩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엠스에셋이 서비스하는 건물은 서울 강남 일대에 위치한 연예인 빌딩을 비롯한 건평 1만평 이하 중‧소형 빌딩이다. 현재관리중인 빌딩은 건평 200평부터 7500평까지 50여개에 달한다. 이 중 김명찬 대표가 부지매입과 설계시공까지 한 건축물은 10여개에 이른다.
엠스에셋은 자사 서비스의 장점으로 고객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투명한 관리를 꼽았다. 자체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 고객들이 자신의 건물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온라인으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김명찬 대표는 “엠스에셋은 고객들이 자사 홈페이지의 전사적자원관리(EPRㆍEnterprise Resource Planning)솔루션에 들어가 내 건물 한 눈에 보기와 상세내역 확인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물주는 직접 임대차 계약상황과 임대료 입금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본인의 소중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엠스에셋은 우량 임차업종의 데이터베이스를 수만 개를 활용해 타 업체 대비 탁월한 임대구성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어 엠스에셋은 부동산 시장의 트랜드‧상권‧위치를 분석한 부동산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김명찬 대표는 “엠스에셋은 부동산학과를 졸업한 관련 전공자들로 부동산자산관리 지도사, 부동산 권리분석사, 공인중개사 등의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 집단”이라며 “현장 파견 관리직원들도 모두 정직원으로 채용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의 전문성과 지식재산‧노하우를 보고 맡겨주시면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빌딩 가치를 올려드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인혁 기자 inhyeok31@sporbiz.co.kr
출처 : 한스경제(http://www.hansbiz.co.kr)
[기사 원본]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