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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에셋 부동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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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서초동 건물자산관리 계약 체결★

​안녕하세요. 건물관리 전문기업 엠스에셋 입니다.



저희 엠스에셋이 교대역 서울중앙지방법원 근처에 있는 건물의 자산관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공실해소 및 임차인 관리를 위해 저희 엠스에셋에 임대차관리(PM)를 맡겨주셨습니다. 또한 임대차관리 뿐만아니라 현장 소장님과 협력해 각종 정기검사 등의 건물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희 엠스에셋과 좋은인연이 되어 멋진 건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꾸던 건물주가 되셨는데 건물관리가 녹록치 않다면 저희 엠스에셋에 맡겨주세요​
건물관리가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잠원동 건물자산관리 계약 체결★

안녕하세요. 건물관리 전문기업 엠스에셋 입니다.

 저희 엠스에셋이 누구나 아실법한 잠원동 뉴코아 건물 전면의 관리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아 미화관리가 어려운 탓에 저희 엠스에셋에 관리를 맡겨주셨고 매번 건물의 기본인 미화를 책임져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엠스에셋은 미화뿐만 아니라 "건물자산관리"를 통한 임대차 및 시설관리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임대차 분쟁이나 시설문제로 골치아프고 계시다면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건물관리가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 뉴스

집값 하락에 주워 담나…정권교체 후 '다주택' 더 늘었다

다주택자 비율이 새 정부 들어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집합건물 다소유지수는 16.20으로 전달(16.17)보다 0.03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8월(16.21)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집합건물 다소유지수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소유한 사람 중 2채 이상을 가진 사람의 비율을 말한다. 지난달에는 전체 집합건물 소유자 100명 중 16명(16.2%)이 다주택자였다.

다소유지수는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0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지난 2020년 7월 16.69까지 올랐다가 전임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조치로 하락세를 맞았다. 지난해 말에는 16.12까지 줄었다가 정권 교체 이후인 올해 5월 16.14, 6월 16.16, 7월 16.17, 8월 16.20까지 4개월째 올랐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합부동산세 중과 폐지 예고 등으로 다주택자들이 보유를 결정하거나 매도를 유예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규제완화 기대감에 매물을 거둬들이는 다주택자들도 늘고 있다.

집값 하락이 본격화하면서 매도를 망설이는 분위기가 나타나는 가운데 최근 극심한 거래가뭄으로 집이 팔리지 않는 상황도 다주택자 숫자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 중 하나란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2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1.8로 지난 2019년 6월24일(78.7) 이후 약 3년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100)보다 낮으면 주택시장에서 집을 살 사람보다 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인데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 집값 고점 인식 등으로 19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2022-09-18 13:15 송고 | 2022-09-18 14:10 최종수정

임대차법 2년, 전세 시대 저물고 ‘월세 시대’

올 상반기 전국 월세 비중 51.6%…처음으로 절반 이상
“하반기 월세 거래 더 늘어날 가능성 높아”
올 상반기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51.6%로,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월세 비중이 절반을 처음으로 넘어섰다.ⓒ데일리안[데일리안 = 원나래 기자] 임대차 관련 법안을 시행한 2년 동안 전세가격이 폭등한데다 전세의 월세화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임대차2법 시행 직전인 2020년 상반기(1월~6월) 전월세 거래량은 9만7181건이었다. 이 가운데 월세(보증부 월세 포함)는 2만8015건으로 28.8%의 비중에 불과했다.

그러나 임대차2법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난 올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전날 기준) 총 11만245건 중 월세 거래량은 4만4842건으로 40.7%로 비중이 늘었다.

반면 전세 비중은 같은 기간 71.2%에서 59.3%로 11.9%p 줄어들었다. 전세 거래 비중은 물론 전세 매물도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된다. 아실의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임대차2법이 시행된 직후인 2년 전보다 서울의 전세 매물은 3만7101건에서 3만1781건으로 14.4% 급감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월세 비중은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올 상반기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51.6%로,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월세 비중이 절반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임대차법 시행과 함께 금리 인상에 따라 전세의 월세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봤다.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 수석위원은 “임대차 시장은 임대차법 시행 후인 2020년 7월 이후 월세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비중도 늘어나는 등 전세의 월세화가 점차 가속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특히 강남3구처럼 집값이 고가일수록 월세 거래 비중이 높으며, 종로구, 마포구, 중구 등 주요 업무지역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보증금 상승분을 마련하기 어려운 임차인과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보증금을 올리기보단 월세로 전환해 이득을 취하려는 임대인이 늘어나면서 올 하반기에는 월세 거래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한편, 지난달 국토교통부는 법무부와 공동으로 ‘주택임대차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임대차 2법의 효과와 문제점 분석을 토대로 합리적 제도개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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